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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우] "RFHIC, 화웨이 리스크 크지 않아…5G 수혜 여전"-하나금융투자

머니투데이방송 박소영 기자cat@mtn.co.kr2019/05/28 09:12

하나금융투자는 28일 RFHIC에 대해 화웨이 리스크가 현실적으로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성도훈 연구원은 "주 매출처인 화웨이 경영 악화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지만 실제 RFHIC가 피해를 볼 가능성은 낮고, 중국 차이나모바일이 10월 5G조기 상용화를 천명한 가운데 화웨이/ZTE/에릭슨으로 5G 장비 공급 벤더를 한정함에 따라 화웨이 부품 공급 비중이 높은 RFHIC의 큰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 통신사들이 NTT도코모/KDDI를 중심으로 2019년 5G 조기 상용화에 나서고 있어 삼성전자 매출 확대를 통한 RFHIC의 수혜가 예상되고 트래픽 급증에 따른 28GHz 대역 조기 상용화가 예상되어 GaN 트랜지스터/GaN 다이아몬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며 "단기 주가 급락으로 밸류에이션상 매력도도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가을 이후 미중 무역 분쟁이 해결되고 통신3사의 5G 투자가 본격화되면 수혜주가 될 것이라 관측했다.


그들은 "휴대폰과 달리 네트워크장비 시장에서 화웨이 점유율 급락 가능성이 낮은 데다가 중국 통신사들의 정치적 성향상 화웨이 장비의 중국 통신 3사 벤더 내 점유율이 50%에 육박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박소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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