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현대차 노조, 현대중공업 노조와 연대투쟁

확대간부 등 1000여명 동참…총파업 연대
30일 부터 희망조합원도 참가 갈등 '고조'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05/29 16:49


현대중공업이 오는 31일 물적분할을 위한 주주총회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조는 현대중공업 노조의 총파업에 연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대차 노조는 29일 긴급 성명서를 내고 “지난 4~5년간의 구조조정으로 원하청 노동자 3만5000여명을 길거리로 쫓아 낸 현대중공업이 2차 지배구조 개악 물적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31일 소집했다”면서 “현대차 노조도 총력으로 연대투쟁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조는 27일부터 임시주총이 열리는 울산시 동구 한마음회관을 점거한 채 농성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 노조는 이날 오후 5시와 7시 현중 노조 총파업 집회에 확대간부, 1직 현장조직위원 100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30일~31일 오후 5시부터는 울산 한마음회관 주총저지 투쟁에 확대간부, 1직 현장조직위원 전원 외에도 희망조합원이 참가한다.

현대차 노조는 "현대차 노조와 현대중공업 노조는 1990년 4월 현대중공업 골리앗 투쟁에서 공권력 투입을 저지하는 등 자랑스러운 연대투쟁으로 맺어진 형제노조"라며 "현대중공업이 물적분할되면 현대차에도 똑같은 일이 벌어질 수 있다고 보고 총력을 다해 연대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