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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도심형 국회 수소충전소 첫 삽…수소경제 인프라 확산 마중물 기대

규제샌드박스 1호 사업...8월이면 세계 최초 국회 수소 충전소 준공
국회-정부-민간기업 협력…수소경제 인프라 확충 속도 기대

머니투데이방송 박경민 기자pkm@mtn.co.kr2019/05/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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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시내 첫 번째 상업용 수소 충전소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들어섭니다. 국회와 정부, 현대차 등 민간기업이 힘을 합치면서 수소 시대를 여는데 필수적인 수소 인프라 확산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박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회의사당 정문을 지나 국회의원회관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옆.

세계 최초의 국회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첫 도심형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지난 2월 규제샌드박스 1호로 선정된 국회 수소 충전소가 3개월 만에 착공에 돌입했습니다.

국회는 준주거 상업 지역으로 수소충전소 설치가 불가능하지만,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설치가 허용됐습니다.

올해 8월이면 서울 한복판 국회 안에서 수소차 70대를 충전할 수 있는 규모의 수소 충전소가 들어서게 됩니다.

일반 시민과 택시도 이용이 가능해 서울 서부지역의 수소전기차 차주들은 한층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성윤모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8월까지 국회에 수소 충전소를 차질없이 설치함으로써 국민들이 수소 충전소에 대해 갖고 계신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 수소 충전소 착공은 국회와 정부, 민간기업이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습니다.

현대차는 약 50억원을 투자해 국회 수소 충전소 구축에 앞장섰습니다.

아울러 현대차는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회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와 고속도로 휴게소에 9기의 수소 충전소를 더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충전소 운영은 수소충전인프라 확산을 위해 현대차와 가스공사 등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인 하이넷이 맡을 예정입니다.

다만 국회 수소충전소의 운영은 현재로선 규제 샌드박스 사업 특례기간인 2021년 5월까지로 한정됩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수소경제 관련 법 등이 통과돼야 운영 연장이 가능합니다.

달리는 공기청정기 수소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이 국회 수소충전소를 계기로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박경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경민기자

pkm@mtn.co.kr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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