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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61개국 4881점 응모

오는 7월 개막
신효재 기자

(사진=영월군)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최하고 영월문화재단과 동강사진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이재구, 경성대 교수)가 주관하는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에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국제공모전 접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에 응모한 사진에 대한 심사를 통해 올해의 작가를 포함, 선정 작가 20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국내외 사진작가들을 대상으로 주제를 정해 공모를 진행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국제공모전은 동강국제사진제의 주요 전시 중 하나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꿈, 색을 입다(Colorful Dreamer)'로 전 세계 61개국에서 488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국내 사진작가의 관심과 참여가 높았으며, 꿈을 잃어버린 시대에 꿈이 가지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취지에 맞게 자신만의 색으로 작가 세계를 표현한 무한한 가능성과 역량을 가진 작가와 작품이 많았다는 평이다.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마르타 즈기어스카(Marta Zgierska, 폴란드)를 포함한 국제공모전 선정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하고 역설적인 꿈의 세계는 꿈을 통한 성장과 꿈을 꿔야 하는 이유를 되새겨 볼 기회를 제공한다고 영월군은 설명했다.

올해의 작가 1인은 7월 12일에 개최하는 제18회 동강국제사진제의 개막식에 초청해 시상할 예정이다. 사진제 기간 중 별도의 개인전시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나머지 선정 작가의 작품도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에 맞춰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 함께 전시하게 된다.

동강국제사진제는 7월 5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되며 개막식은 7월 12일 저녁 7시에 동강사진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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