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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강세 영향'…5월 외환보유액 전월대비 20억달러 ↓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19/06/0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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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강세로 유로화·엔화 등 외화자산 달러환산액이 줄면서 지난달 한국 외환보유액이 전월대비 20억6,000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019억7,000만달러(약 475조3,295억원)로 전월대비 20억6,000만달러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외환보유액은 달러 뿐 아니라 유로·파운드 등 외화표시자산으로 보유하는데 해당 통화가치가 미국 달러화 대비 절하돼 보유액이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4월말 기준 한국 외환보유액 규모(4,040억달러)는 세계 9위로 집계됐고, 1위는 중국(3조950억달러), 2위는 일본(1조2,935억달러), 3위는 스위스(8,068억달러)가 차지했습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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