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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라펜티 ‘왕이윈뮤직’과 한중합작 사업 개발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19/06/11 15:28



중국 왕이그룹과 홍콩 엔터테인먼트 기업 라펜티의 합작법인 ‘클라우드 라펜티’는 중국 왕이뮤직과 협약을 맺고 국내 아티스트의 굿즈 상품 중국 유통, 매니지먼트 사업, 중국내 쇼핑몰 운영 등과 관련한 본격 업무를 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홍콩 및 광저우에 본사를 둔 라펜티사는 중국에서 모바일 음악 애플리케이션 ‘왕이윈인웨(網易雲音樂, 넷이즈 클라우드 뮤직)’와 음원 공급 등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업체다. 특히 라펜티는 현재 국내 음원 유통사 카카오엠(전 로엔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등과 음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왕이윈인웨’는 현재 중국 현지에서 가장 많은 유료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개인의 음악 선호도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 맞춤형 음악을 선곡하고 개인에 따른 라디오 채널도 추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왕이윈인웨의 모기업 ‘왕이(網易, 넷이즈)’는 1999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이다.

클라우드 라펜티는 이번 협약으로 중국 내 최대 포털 가운데 하나인 ‘왕이윈인웨’에 국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계와 연계한 아티스트 캐스팅, 콘텐츠 제작,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왕이윈인웨’의 쇼핑몰에 한국 스타굿즈 상품을 공급한다.

클라우드 라펜티 간욱방 한국 지사장은 “왕이그룹과 라펜티가 한국 관련 합작사 클라우드 라펜티를 설립하여 한국에 진출함으로써 양국간 비즈니스를 위한 소통과 시너지가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중국 대표 기업의 유통망이 결합됨으로써,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상품까지 교류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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