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KCGI "조현민, 경영 복귀 통해 상속세 재원 마련 의구심"

한진칼 이사들 상대로 "조 전무 갑질로 주가 폭락 어떤 조치 취했나?" 서한 발송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maybe@mtn.co.kr2019/06/12 09:18

재생






행동주의펀드 KCGI가 조현민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의 경영 복귀가 상속세 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KCGI는 오늘(12일) 공식 입장 발표를 통해 "조 전무의 복귀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경영 복귀가 상속세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무를 비롯한 한진가 삼남매는 고 조양호 회장의 한진칼 지분 17.84%를 비롯한 유산 상속 과정에서 2,500억 원이 넘는 상속세를 내야 하지만 아직 재원 마련이 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CGI는 한진칼의 지분 15.98%를 확보한 2대주주로서 한진칼 이사들을 상대로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

한진칼 이사들을 상대로 조 전무의 물컵 갑질 여파로 계열사 주가가 폭락한데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 등을 묻는 서한을 발송할 예정입니다.

서한에는 조 전무의 재선임 과정에서 이사회의 역할이 있었는지, 조 전무의 보수와 퇴직금 지급 기준을 마련했는지 등의 내용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조 전무는 물컵 갑질과 불법 등기이사 논란으로 지난해 4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가 지난 10일 한진칼과 정석기업 임원으로 복귀했습니다.



김주영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김주영기자

maybe@mtn.co.kr

말하기보다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기자입니다. 여러분의 고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