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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포럼]5G 가입자 수 100만명 돌파… 기지국 6만개 달해

5G 상용화 69일 만에 100만 넘어서... 인구밀집 건물 수신환경 개선

머니투데이방송 이명재 기자leemj@mtn.co.kr2019/06/12 11:33

김정원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이 12일 머니투데이방송 주최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5G 플러스 포럼'을 통해 5G 가입자 증가와 기지국 구축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5세대 이동통신을 상용화한지 두달 만에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가 참여하는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총 가입자는 지난 4월 3일 서비스 상용화 이후 69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5G 서비스 수신 가능범위 등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5G 기지국도 지난달 대비 3,980국 증가한 6만1,246국이 구축됐다.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12일 머니투데이방송 주최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5G 플러스 포럼을 통해 "민간회사들의 투자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고 있다"며 "그만큼 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통사들은 5G 실내수신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주부터 순차적으로 주요 공항과 KTX 역사, 대형 쇼핑센터 및 전시장 등 전국 120여개 인구밀집 건물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 LTE 서비스를 이용 중임에도 단말 상태표시줄에 5G로 표기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한 단말 패치를 배포했으며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지 않은 이용자에게 푸쉬 알림 등을 통해 다운로드 및 적용을 지속 유도하기로 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 역시 국민들의 제품 선택권을 넓히고 서비스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3분기 내 다양한 5G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명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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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j@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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