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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벤치마킹 하기 위해 광주 찾은 中企 경영자들


머니투데이방송 황윤주 기자hyj@mtn.co.kr2019/06/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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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중소기업 대표들이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생활가전 생산공장을 외부에 대규모로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황윤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비스포크(BESPOKE)', 셰프컬렉션 등 프리미엄 냉장고 완제품이 스마트공장 생산라인을 따라 모습을 드러냅니다.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중소기업에 대규모로 공개한 광주 그린시티 사업장입니다.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 센터장 : 삼성은 2015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지원해오고 있었습니다. 올해는 혁신활동 하기 전에 전부 광주공장에 초대해 금형공장과 혁신현장을 공유할 계획입니다. 많은 분들이 혁신에 대한 이해가 빨라져 효과가 더 극대화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그린시티 사업장을 방문한 중소기업인은 올해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 대표들로, 스마트공장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고 특강도 들었습니다.

지원 사업은 삼성전자가 5년간 매년 100억 원, 정부가 1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오선 부산강서청정도금사업조합 이사장 : 삼성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통해서 많은 원가절감을 했고 생산성을 높였고 직원과의 갈등 해소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중소기업의 86%가 만족했으며 생산성이 41.2%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무역전쟁, 근로시간 단축 등 경영환경의 급격한 변화 가운데 스마트공장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 선택지가 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황윤주입니다.



황윤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황윤주기자

hyj@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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