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명동에서 여유로운 꿀맛 휴식
유찬 기자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원 파인 썸머' 패키지를 내놨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조식 2인,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제공한다.
호텔 인근 롯데시네마의 영화티켓 2매, 보냉백 속에 담긴 맥주 2캔과 얼음 생수 2병, 과자도 즐길 수 있다.
레트로 게임기도 대여 가능해 한가로운 호캉스에 제격이다.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정 이용가능하며, 패키지 요금은 20만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