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맛보는 궁중 한식, JW 메리어트 동대문 '흥인지문 다이닝'
유찬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타볼로24'는 보양식 및 다채로운 한정식을 주제로 한 '흥인지문 다이닝'을 진행한다.
타볼로 24의 한식을 총괄하는 김영근 셰프의 기획하에 궁중 한식인 신선로를 포함해 다채로운 한식 요리를 선보인다.
우리나라의 산해진미를 한 그릇에 담아낸 신선로가 각 테이블 별로 제공되며, 송이를 얹어 두툼하게 구워낸 송이 떡갈비, 연잎으로 감싼 생강 향의 항정살 구이, 마늘과 된장으로 쪄낸 통삼겹살, 벌꿀과 생률로 무쳐낸 미삼 샐러드, 로스와 능이버섯을 더한 편채 등을 준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디너 뷔페와 주말 브런치 한정이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9만 8,000원(세금, 봉사료 포함)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