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YG 엔터테인먼트 “한서희는 YG 연습생 출신 전혀 아냐”

백승기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한서희에 대해 “YG연습생 출신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닙니다. 몇몇 언론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힙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나원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형사과장은 14일 출입기자 면담에서 "마약수사대 사건반, 마약팀, 법률지원팀 관계자 등 16명의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비아이의 마약 구매 및 투약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서희가 의지를 가지고 공익 신고를 한 만큼 최대한 수사에 협조할 것으로 본다"며 "수사 대상이 많아지는 등 상황의 변화가 있으면 추가 인력을 투입해 제기된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