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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강인아 승호야 형이 간다!” 외친 이유는? ‘동명이인이 부른 해프닝’

머니투데이방송 백승기 이슈팀 기자2019/06/17 10:54


축구선수 정우영(알 사드 SC)이 이강인(발렌시아 CF)과 백승호(지로나FC)를 향해 “형이 간다!”고 외쳐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16일 정우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저 올림픽 한번 더 가나보네요. 강인아 승호야 형이 간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우영, 백승호, 이강인의 모습과 함께 ‘가자! 도쿄 올림픽’이라는 보도가 담겨 있다.

이는 정우영(FC 바이에른 뮌헨)과 정우영(알 사드 SC)이 동명이인으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은 2018-19 시즌 독일 레기오날 리가(4부리그)에서 뛰며 29경기 13골 6도움을 기록했다. 정웅영은 U-20 월드컵에는 뮌헨의 차출불가 방침에 따라 참가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김민재는 “와일드 카드 유출”, 배성재는 “나라가 부르면 가셔야지 바셔버려”, 정성룡은 “사진만 보면 진짜 가는줄 알았다”등의 댓글을 담겨 웃음을 안겼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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