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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에너지 수소로 가는 길은 다양해…공통점은 “수소사회로 간다는 것”

17일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서 협력·기술 공유 제안
전 세계 에너지 정책관 "화석연료 대체 에너지원 수소 유일"
호주, 에너지 산업의 신성장동력 일환으로 활용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06/1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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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친환경 에너지로 꼽히는 수소는 더 이상 차세대 에너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선진국들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주요국가의 에너지 정책관들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에너지원은 수소라고 입을 모았고,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범국가적 협력과 기술 공유도 제안했습니다. 김승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수소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수소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석탄과 석유 등 화석 연료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에너지로 꼽힙니다.

(인터뷰) 케이스케 사다모리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장
수소는 용도가 매우 다양하고 매력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수소는 다양한 에너지와 관련된 난제들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우리 정부 주최로 열린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에서 전 세계 주요 국가의 에너지 전문가들은 화석연료가 사용되는 모든 분야를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은 수소가 유일하다고 지목했습니다.

(인터뷰)낸시 가랜드 미국 에너지부 기술매니저
수소는 다양한 에너지원에서 생산이 가능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 또한 가능합니다. 미국은 철도청과 함께 수소연료전지를 열차에 도입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고 해운청과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해운선박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는 국가도 있습니다.

호주는 갈탄 등 화석연료는 물론 태양광, 풍력 등 재생 에너지로 수소를 생산해 새로운 수출 상품, 에너지 산업의 신성장동력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제이손 루소 호주 연방산업혁신과학부 국장
호주는 다양한 천연에너지원과 전문가들을 보유한 인프라 구축 역량을 갖고 있고 (다른 국가와) 수소 관련 프로젝트를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호주는) 다양한 (에너지) 시장을 지원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국가마다 수소의 생산과 활용 방식을 두고 다양한 견해를 제시하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지만 수소가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써 유망하다는 점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입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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