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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공공·금융 맞춤형 클라우드 키운다

김예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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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앞으로 5년 동안 공공·금융 클라우드 부문에 5,0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관련 분야 육성에 나섭니다.

KT는 5G와 클라우드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커넥티드 카 등 다양한 융합 서비스를 통해 기업 고객을 지원합니다. 또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도 B2B로 확대합니다.

공공 분야에서 KT 클라우드 고객은 약 130여곳으로, 점유율 70%에 달합니다.

금융분야에서 KT는 올해 4월 KEB하나은행과 글로벌 결제네트워크(GLN) 기반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도입했습니다.

신수정 KT IT기획실 부사장은 "KT는 프라이버시나 보안이 매우 민감한 공공·금융 시장의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글로벌 회사보다 선호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예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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