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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마곡'이 움직인다, 스트리트 상권의 중심 ‘리더스애비뉴 마곡’

머니투데이방송 이솔선 이슈팀 기자2019/06/20 12:03



"젊은 마곡이 움직인다."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서 가장 도드라지는 곳이 강서구 마곡지구다. 융복합산업 R&D 클러스터 건설을 기치로 50여개의 대기업과 100여개 중소기업의 R&D 시설이 집약적으로 모였다. 이미 LG를 비롯 코오롱, 롯데, 넥센 등의 연구소들이 입주를 마치거나 진행 중이다. 여타의 중소기업 그리고 협력업체들도 속속 입주하거나 입주가 예정돼 있다. 계획대로 입주가 완료되면 19만 5천명의 상주 근무인력과일평균 40만명의 유동인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입주한 LG를 비롯한 기업 종사자들 만으로도 마곡지구의 풍경은 달라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발산역의 풍경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다. 점심시간인 정오를 즈음해서 발산역으로 부터 LG 사이언스 파크를 따라 마곡역까지 이어지는 거리를 걷다보면 가슴에 ID카드를 맨 선남선녀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발산역은 마곡지구 개발 이전부터 외식상권으로 이미 잘 알려져 있어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들이 자리를 잡았던 지역이다. 발산역상권은 위치상으로 마곡개발지구의 동쪽 경계에 접해있다. 마곡지구 밖 동쪽 주거단지인 등촌 주공아파트단지 1만여 세대와 동남쪽의 우장산 힐스테이트 2,200여 세대의 수요인구를 배후에 두고 주거지 고객층을 보유하고있는 상권이다. 거기에 마곡지구의 개발이 진행되면서 직장인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 외에 마곡지구 동쪽접경에 입주예정인 중소기업 및 업무지구에 입주하는 협력업체 그리고 새롭게 건축된 오피스텔에 입주한 거주인구 등이 기존의 수요층에 지속적으로 더해지는 모양새다.

더욱이 서울식물원이 올해 5월에 정식 개장했고 MICE단지가 올해 7월에 용지입찰을 재개한다. 강서구청이 마곡으로의 이전이 완료되어 유입인구 유발 인프라까지 형성이 완료되면 발산역은 서울 서남권의 최대상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발산역 상권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서쪽방향으로는 마곡역으로, 북쪽방향으로는 양천향교역으로 확대된다. 특히 발산역상권의 북쪽방향 확대는 발산역에서 양천향교역까지의 지원시설 부지에 지어지는 스트리트상가를 따라 이루어진다. 이 스트리트상권의 상가는 마곡지구로 대표되는 신도심과 이미 형성된 기존상권이 만나는 교량적 위치라는 점이 그 가치를 특별하게 만든다.



특히, 스트리트상권의 남쪽 발산역상권의 직접 연장선상에 건축되는 <리더스애비뉴 마곡>은 지하3층~지상5층의 프라자 상가로 발산역에서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및 주변 기업들과 서울식물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며 65실의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건물은 5층까지 호실 전체가 상업시설이다. 주차시설은 지하3층부터 지하1층까지로, 지하에 상가배치 없이 모두 주차장으로 설계하여 호실 수 대비 여유 있는 75면의 주차면수를 확보했다. 또한 5층이라는 비교적 저층 건물이지만 2기의 고속엘리베이터를 채용했다. 건물을 이용하는 내방객의 입장에서 바라본 배려가 보이는 측면일 뿐 아니라 상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이어 전층 2.5m 폭의 복도를 채용함으로써 한정된 설계공간에서 이동편의성과 개방감을 최대한 고려해 상고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리더스애비뉴 마곡>의 홍보관은 발산역 2번출구에서 200m 플레이스H 오피스텔 2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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