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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시대의 퍼스트무버 꿈꾸는 한국…핵심은 한 길 보고 달려온 기업들의 기술력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06/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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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국내 기업들이 수소가 만들어갈 새로운 에너지 시대에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수소를 활용한 운송 수단과 인프라, 핵심 설비에 대한 기술력을 쌓으며 퍼스트무버로 나서겠다는 계획인데요. 수소 시대를 예견하고 과감하게 수소 산업에 뛰어든 기업들을 김승교 기자가 수소엑스포 현장에서 만나봤습니다.


[기사내용]
전 세계 최초이자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적용한 수소전기차로 수소시대를 앞당기는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수소 기술이 집약된 넥쏘를 개발하면서 400개가 넘는 기술 특허를 출원했고, 2030년까지 7조원을 추가 투자해 세계 수소경제를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박순찬 현대차 연료전지사업실장
(현대차는) 중장기적으로 2030년도에 수소전기차를 매년 50만대 이상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고, 연료전지시스템은 70만기 이상을 생산해서 현대자동차의 연료전지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다른 자동차회사들에게도 판매하고 차 이외에 기차, 선박, 지게차 등 다른 어플리케이션 영역에도 판매를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수소전기차 보급의 기초가 되는 수소충전소는 효성이 만들고 있습니다.

국내 수소충전소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효성은 충전속도가 빠르고, 더 많은 수소 가스를 충전할 수 있는 700바급 수소충전기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선도기업입니다.

[인터뷰]이소연 효성 기전퍼포먼스유니트 과장
효성중공업의 수소충전소는 설치면적이 작으며 설비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효성은 앞으로 수소 충전사업 관련 기술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발전용 연료전지로 수소 기술을 쌓아온 두산은 수소연료전지팩을 장착한 다목적 드론으로 활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재환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과장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하면 약 10.8L 정도의 수소양으로 두 시간 정도의 비행이 가능합니다. 미래를 봐서는 도서 산간 지역이나 이런 쪽에 물류배송 쪽으로도 아마 드론이 충분히 그 역할을 해낼 것 같습니다.

수소사업에 도전장을 던진 중소기업의 기술력도 눈에 띕니다.

LPG와 도시가스를 수소로 변환하는 기술을 가진 제이엔케이히터는 가스와 수소를 모두 충전할 수 있는 상암수소스테이션 공사를 맡았습니다.

수소 산업을 이끌어가는 선구 기업들의 기술 발전으로 수소 경제가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입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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