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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운남성·코카서스…이색 여행지로 떠나볼까

1년 내내 온화한 봄날씨 자랑하는 운남성, '차마고도'로도 유명
아시아·중동·유럽이 교차하는 코카서스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19/06/24 10:21



틀에 박힌 여행지에서 벗어나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속속 나오고 있다.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은 오는 30일까지 중국 운남성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구름의 남쪽'이라는 뜻을 지닌 운남성은 1년 내내 봄날씨를 자랑하는 중국의 숨겨진 여행지다.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20여개의 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어 중국이지만 중국적이지 않은 이색적인 문화와 환경을 가졌다.

전체 면적의 90%가 고원, 구릉, 산지로 이뤄져 연중 온난한 날씨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높고 오래된 교역로 차마고도(茶馬古道), 보이차의 주산지로 유명하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에서 유일하게 항공권, 호텔, 액티비티를 모두 아우르는 트립닷컴이 중국 운남성 예비 여행자들을 위한 상품들을 한데 모아 낮은 가격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에는 여행 콘텐츠 전문기업 '여행에미치다'가 직접 중국 운남성 지역을 탐방한 뒤 추천한 호텔, 액티비티 등 상품이 다수 포함됐다.

오직 트립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운남성 지역의 필수 액티비티 4개도 포함되어 더욱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쿤밍의 대표 여행지 서산과 용문, 운남민속촌과 운남 영상쇼를 담은 '일일투어', 인스타 감성이 가득한 '쿤밍 동천 홍토지 스냅 투어', 위대한 자연이 빚어낸 '석림과 구향동굴 투어', 리장의 필수 코스인 만년설로 덮힌 '옥령설산', 람월곡, 장이모 감독의 작품 '인상여강 공연 투어'가 있다.

직판 여행사 KRT는 코카서스 여행 상품을 판매하며, 이색 체험 다섯가지를 소개했다.

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3국을 지칭하는 코카서스는 천혜의 자연, 신화 속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인류 문명의 보고(寶庫)로 아시아, 중동, 유럽의 모습이 교차하는 특별한 곳이다.

코카서스는 와인과 코냑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조지아는 유서 깊은 와인의 고장이다. 전통 방식의 크베브리 와인 양조법은 8,000년 전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아 와이너리

201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기도 했다. 조지아인의 삶에서 와인은 빼놓을 수 없는 것이며 포도나무 재배로 시작해 와인을 만드는 모든 과정 또한 신성한 행위로 여겨진다.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는 코냑 박물관이 있다. 1887년 설립된 아라라트 코냑 브랜드는 세계 전역으로 수출된다.

시음 기회도 제공하는데, 튤립 모양의 주둥이가 좁은 잔에 향이 최대한 날아가지 않게 유지하며 음미하면 좋다. 혀끝에 맴도는 코냑 맛과 향기가 짙은 여운을 남긴다.

조지아 트빌리시 언덕 위 높게 자리 잡은 나리칼라 요새는 뛰어난 전망을 자랑한다. 특히 케이블카는 인기 있는 이동 수단으로 한눈에 노을의 도시 트빌리시 시내를 담을 수 있다.

카즈베키는 조지아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뛰어난 자연경관의 소도시다. 높이 5,047m의 카즈베크산은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신의 불을 전해준 죄로 형벌을 받았다 전해지는 신화 속 산이다.

조지아 카즈베키

깎아지른 바위산을 배경으로 그림같이 펼쳐진 게르게티 츠민다 사메바 교회(성 삼위일체 교회)가 명소로 꼽힌다.

발 동작이 인상적인 조지아 민속춤도 강렬한 기억을 남긴다. 여성 무용수의 춤사위는 오르골 위 인형과도 같이 신기하고 아름답다. 우아한 상반신 동작과는 상반되게 치마 속에서 빠르게 발을 움직인다.

KRT는 아제르바이잔 바쿠 IN, 아르메니아 예레반 OUT으로 3국 10일 상품을 내놨다. 한국인 지식 가이드 동행, 2022년 월드컵이 예정된 도하 시내투어 포함이 특징이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찬기자

curry30@mtn.co.kr

산업2부 유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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