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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우의 ‘비밀 연인’이 미란다 커?…“선물로 받은 90억 보석 전부 반납”

머니투데이방송 이솔선 이슈팀 기자2019/06/25 16:23



YG엔터테인먼트가 말레이시아 출신 재력가 조로우에게 성 접대를 주선했다는 의혹이 확산되면서, 조로우의 전 연인인 모델 미란다 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MBC '스트레이트‘는 양현석 전 YG 대표의 조로우 성 접대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이에 관심이 전 연인 미란다 커에게도 이어지고 있다.

호주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블룸과 이혼 직후 2014년 조로우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조로우는 당시 미란다 커에게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11.72캐럿의 하트 모양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던 것이 알려졌다. 이외에도 다이아몬드 펜던트, 귀걸이 등 총 810만달러(한화 약 93억원)에 달하는 선물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2017년 조로우가 말레이시아 국가적 비상금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자, 미란다 커는 이 선물들을 미국 법무부에 반납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2017년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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