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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소형 SUV '뉴 C3 에어크로스 SUV' 출시…2925만원부터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글로벌 SUV 라인업 강화

머니투데이방송 이진규 기자jkmedia@mtn.co.kr2019/06/25 16:54



시트로엥은 편안함과 실용성을 갖춘 소형 SUV '뉴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SUV'를 국내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지난 4월 출시된 플래그십 SUV '뉴 C5 에어크로스 SUV'와 함께 시트로엥의 글로벌 SUV 라인업 강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모델이다.

뉴 C3 에어크로스는 SUV의 본질에 충실한 당당한 비율의 보디에 시트로엥 특유의 경쾌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 차별화된 매력을 발산한다.

1,650mm의 전고와 1,279mm의 높은 아이포인트, 175mm의 최저 지상고는 넉넉한 헤드룸과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여기에 LED주간주행등까지 이어진 '더블 쉐브론' 엠블럼과 헤드램프, 3D효과의 리어램프, 공기흡입구를 둥근사각형으로 디자인해 시트로엥의 패밀리룩을 완성했다.

차량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제작 등 모든 단계에 걸쳐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는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해 넓은 공간과 모듈형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이고 거실같이 편안한 분위기를 추구했다.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605mm)와 전고(1,650mm)는 충분한 헤드룸과 레그룸을 제공한다.

기본 410리터에서 52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트렁크는 뒷좌석을 완전히 접을 경우 최대 1,289리터까지 적재할 수 있다.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1.5리터 블루H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61kg·m의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선택적 환원 촉매 시스템(SCR)과 디젤 미립자 필터(DPF)를 탑재해 WLTP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복합연비 기준 리터당 14.1㎞의 연료효율성을 갖췄다.

뉴 C3 에어크로스 SUV는 모두 2가지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가격대는 필(Feel) 트림 2,925만원부터 샤인(Shine) 트림 3,153만원까지다.

시트로엥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의 송승철 대표이사는 "올해 하반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소형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규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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