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토종 화장품 브랜드의 굴기

※ '머니투데이 글로벌랩'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해외 주식 투자 전략을 세워드립니다.


출연 : 이용철 부장 / 유안타증권 글로벌비즈팀

中 화장품 소비 구조 변화로 ‘메이드 인 차이나’ 강세 전망은?
> 3선 이하 도시와 농촌 지역 화장품 소비 확대
> 중국 업체 가성비 및 차별화 전략,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
> 프리미엄 화장품이30%, 대중 화장품이70% 수준
> 대중 화장품 시장은 중국 토종 브랜드가 주류
> 3선 이하 도시와 농촌 지역에서 인기 ‘가성비 전략’

글로벌 시장에서 보는 중국 화장품 시장은?
> 화장품 주요 소비층은 5년간 2배로 확대
> 거대한 소비 인구로 화장품 시장 성장 여력 충분
> 글로벌 화장품 시장 성장률 미국 이어 중국 2위
> 중국 화장품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충분히 매력적
> 화장품 소비층 20~29세의 지출 빠르게 증가
> 개성을 중요시 하는 차별화된 제품 강세
> 중국, 여전히 해외 화장품 소비 비중 높은 편
> 중국 토종 화장품 업체 굴기의 기회

중국 토종 화장품 시장 성장에 따른 전망은?
> 온라인 쇼핑 확대와 채널 침투로 성장 공간 오픈
> 젊은 소비층의 확대는 토종 브랜드의 성장 기여 전망
> 새로운 브랜드 전략으로 꾸준한 시장 점유율 증가 예상
> 브랜드 및 채널 파워를 보유한 중국 화장품 선두업체 주목

중국 토종 화장품 시장 성장 수혜주는?
> 관련 종목 : 상하이자화(600315.SH)
> 기초라인 및 헤어 케어와 향수 등의 개인 제품
> 중국 본토 브랜드로 한약재의 연구개발을 통한 시장 공략
>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 및 판매 채널로 소비 구조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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