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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4월 기준 역대 최저…출생아 최소 기록 37개월째 지속

머니투데이방송 염현석 기자hsyeom@mtn.co.kr2019/06/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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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출생아 수가 역대 4월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4월 인구 동향'을 보면 4월 출생아 수는 2만6,100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700명 줄었습니다.

6.1% 감소한 수치로 4월 기준으로 보면 통계 작성 이후 최저입니다.

같은 달 기준으로 2016년 4월 이후 37개월 연속 통계 작성 이후 최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통계청은 "출산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대의 여성 인구 자체가 줄고, 출생에 선행하는 혼인이 계속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했습니다.


염현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염현석기자

hsyeom@mtn.co.kr

세종시에서 경제 부처들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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