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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사모 재간접 펀드 출시…"국내 헤지펀드에 투자"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 기자root04@mtn.co.kr2019/06/27 09:30

NH아문디자산운용이 국내의 전문 사모 헤지펀드 운용사 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NH-Amundi 액티브 헤지펀드 크리에이터 펀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으로, 사모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공모 펀드다.

NH아문디자산운용 관계자는 "기존의 사모 헤지펀드는 최소가입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1억원~5억원) 수준으로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기는 어려웠다"며 "'NH-Amundi 액티브 헤지펀드 크리에이터 펀드'는 전문 매니저가 검증한 우수한 사모 헤지펀드를 개인 투자자들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주로 ▲주식 롱숏 ▲비상장 투자 ▲펀더멘탈 투자 등 국내 주식 관련 전략을 사용하는 펀드에 투자하며, 시장상황에 따른 탄력적 비중 조정 등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하면서 하락에 대한 위험을 방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NH아문디자산운용은 포트폴리오를 집중하는 한편, 하위 운용사 및 펀드에 대한 분석 및 실사, 매니저 인터뷰 등을 진행해 위험성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또 주기적인 모니터링으로 시장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 및 편출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문영식 NH아문디자산운용 마케팅총괄 전무(CMO)는 "'액티브 헤지펀드 크리에이터 펀드'는 국내 주식 관련 전략의 헤지펀드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절대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펀드"라며 "상대적으로 진입 문턱이 낮아진 사모투자 재간접 펀드에 소액으로 투자하여 다양한 헤지펀드에 분산 투자를 하고자 하는 개인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해당 펀드는 NH투자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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