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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모레모 리커버리밤B' 10만개 판매 돌파

이대호 기자



손상된 모발을 위한 '모레모 리커버리밤B'가 판매 10만개를 돌파했다.

세화피앤씨는 극손상모 헤어케어 솔루션 '모레모 리커버리밤B'가 론칭 1년만에 판매 10만개를 넘어서는 등 2030 여성층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세화피앤씨는 지난해 6월 극손상모 노워시 아이템 '모레모 리커버리밤B'를 국내 H&B 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손상모 케어 전문 브랜드 '모레모'의 제품답게 론칭과 동시에 여성층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1년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것.
'모레모 리커버리밤B'는 랄라블라, 올리브영뿐만 아니라 조만간 태국 왓슨스에 '모레모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과 함께 공급될 예정이다.
'리커버리밤B'는 드라이기나 매직기 등 고온 열기구와 잦은 염색·탈색으로 손상된 머리카락을 위한 극손상모 케어 솔루션이다. 고농축 밤 타입 에센스, 열손상케어, 트리트먼트 기능을 동시에 제공해 젖은 머리에 바르고 말려주면 찰랑이는 머릿결로 바꿔주는게 특징이다.
세화피앤씨 모레모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들의 모발 손상 패턴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며 "모레모만의 특별한 제품을 선보여 머릿결로 고민 중인 전세계 여성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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