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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핀테크 기업 투자 한도 15%→100% 확대

머니투데이방송 이유나 기자ynalee@mtn.co.kr2019/06/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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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융회사가 핀테크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가 현재 15%에서 100%로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가 100% 출자할 수 있는 핀테크 기업의 범위를 확대하고 투자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은행 등 금융회사는 핀테크기업 등 비금융회사 지분을 15% 초과해 보유할 수 없지만, 금융위는 금융회사가 100% 출자할 수 있는 금융 밀접업종 중 '핀테크기업' 범위를 확대해 출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투자절차도 기존 사전승인에서 사전신고만 하도록 하고, 일정 규모 이하의 투자는 신고절차를 면제해주는 등 간소화됩니다.


이유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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