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세계 3대 연기금 국민연금, 금투업계와 동반성장 나선다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 기자root04@mtn.co.kr2019/06/27 16:46

재생

앵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처음으로 금융투자협회를 정식 방문했습니다. 국민연금과 금융투자업계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선데요. 양 기관은 수익률 제고와 금융시장 선진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며,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조형근 기자입니다.

기자>
675조원을 굴리는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

금융투자업계는 '큰손' 국민연금을 상대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써달라고 꾸준히 요구해 왔습니다.

국민연금이 이를 화답하는 차원으로 금융투자업계를 방문했습니다.

[김성주 /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 국민의 노후자금을 관리하고 시장에 투자하면서 기업과 같이 성장하는 게 기본 목표이기 때문에…. 앞으로 조금 더 금융시장, 금융업계와 성장하겠다고 하는 동반 성장 의지를 높이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자리에서 국민연금과 금융투자업계는 해외투자를 함께 추진하고, 투자 가능한 회사채 등급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국민연금은 국내 헤지펀드 운용사에 대한 위탁 규모를 늘리는 방안도 고려하기로 했습니다.

[권용원 / 금융투자협회 회장 : 국민연금 포트폴리오의 다변화 차원과 수익성의 증대를 위해 국내 헤지펀드 및 모험자본 투자 확대, 해외대체투자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의 방안을 건의하고 제안하는 바 입니다.]

업계는 큰 규모의 자금을 운용해 수익을 높일 수 있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국민연금도 자산배분을 통해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고, 대체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제고할 수 있어 금융투자업계의 건의에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두 기관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 논의를 이어가는 한편, 양해각서(MOU) 체결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과 금융투자업계가 수익률 제고와 금융시장 선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조형근입니다. (root04@mtn.co.kr)


(영상취재 : 박형준, 영상편집 : 진성훈)


조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조형근기자

root04@mtn.co.kr

조형근 기자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