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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에 고급 주택단지까지…호재 많은 삼송지구에 상업시설 ‘삼송역 스칸센’ 분양 덩달아 화제

머니투데이방송 김지향 기자issue@mtn.co.kr2019/06/28 13:28

[북유럽 라이프스타일 몰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위치와 투시도(제공=현대건설)]


‘강북의 판교’로 불리며 수도권 서북부 주거 핫플레이스가 된 삼송지구가 3기 신도시 및 북삼송 지구 개발 사업으로 또 한 번 전기를 맞으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삼송지구가 위치한 고양시는 인구 유입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주거시설은 물론 수익형 부동산까지 활황을 보이는 중이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는 서울 인구 분산과 집값 안정을 위한 수도권 3기 신도시로 고양 창릉지구를 추가로 지정했다. 고양시 창릉동, 용두동, 화전동 일원에 총 813만㎡(246만 평) 규모에 3만 8,000여 세대가 공급되는 이곳은 서울과 1km 거리 내에 있을 뿐 아니라 삼송지구와도 맞닿아 있어 인프라 확충 및 인구 증가로 인한 상권 활성화 등의 낙수효과가 기대된다.

여기에 삼송역 북측으로는 1000여 세대에 달하는 고급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GS건설의 블록형 단독주택 ‘삼송 자이더빌리지’ 432세대를 비롯해 우미건설이 단독주택 브랜드 ‘라피아노’와 함께 연립 및 단독주택 분양에 나서면서 구매력 있는 수요자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북삼송 지구는 기존 아파트의 천편일률적이고 단조로운 라이프스타일에서 벗어나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이웃과의 조화를 중요시하는 ‘유러피언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실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삼송역 역세권에 북유럽 컨셉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상업시설이 함께 분양에 나선다. 고양시 고양삼송지구 도시지원시설 S4-2,3블록에 들어서는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으로 지하 1층~2층에 총 203실이 공급된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약 360m 거리(6번 출구 기준)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연간 870만명에 달하는 지하철 이용객 확보가 수월하다는 게 장점이다. 여기에 오는 2022년 개통을 앞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를 이용할 수 있고, 삼송역과 용산역을 잇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교통망 확장을 통한 신규 유입도 기대할만하다.

이 상업시설은 북유럽 라이프스타일을 눈으로 확인시킬 특화설계도 적용했다. 국내 상업시설 최초로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 스크린을 활용해 오로라, 무지개, 별무리 등 신기한 자연현상을 실제에 가깝게 재현해낼 전망이다. 북유럽의 오로라 관측은 많은 이들이 ‘버킷리스트’도 꼽히는 만큼 먼 거리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상업시설 초입에는 버스킹,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이 가능한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북유럽으로 여행을 온 듯한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높였다. 1층 상가의 경우 최대 4.5m 층고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여 트렌디한 MD 시설 유치가 쉽도록 설계했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초반 상권활성화를 위한 ‘키 테넌트’ 입점도 예고하고 있다. 미슐랭 3스타 출신 셰프가 만든 프랑스 유명 베이커리 ‘곤트란 쉐리에’, 유명 헤어숍에서 뷰티 클러스터로 성장한 ‘아이디헤어’를 비롯해 다양한 F&B시설 입점을 통해 지역 주민의 발걸음을 유도할 전망이다.

한 분양 관계자는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수원시 다음으로 경기도에서 인구가 많은 곳으로 2030년에는 120만명까지 확대할 것으로 전망될 정도로 미래가치가 밝은 곳”이라면서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1~2인 가구를 위한 대단지 오피스텔을 고정수요로 하고 있는 만큼 합리적이고 트렌디한 성향의 젊은 소비자들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내달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청약 접수 이후 8일(월)부터 사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2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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