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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썸에이지 로얄크로우, 100억원 규모 클럽딜 유치

로얄크로우 신작 1인칭 슈팅게임 호평...1차 투자 모집 완료 '임박'

머니투데이방송 서정근 기자antilaw@mtn.co.kr2019/07/01 09:19

지난해 썸에이지가 설립한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가 100억원 규모의 외부 투자를 유치, 신작 1인칭 슈팅 게임의 개발에 한층 박차를 가하게 됐다.

1일 IB업계에 따르면 최근 지온인베스트먼트가 썸에이지에 로얄크로우의 유상증자에 참여, 14억원을 투자하기로 한데 이어 LB인베스트먼트와 한국투자파트너스도 유상증자에 참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관련한 소식통은 "LB인베스트먼트가 30억원, 한국투자파트너스가 50억원을 각각 출자하고 또 다른 파트너가 소액 출자해 총 100억원 규모의 클럽딜이 이뤄지게 됐다"며 "최근 게임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썸에이지와 로얄크로우는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유상증자를 단행, 이번 1차 투자와 합산해 400억원 가량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썸에이지의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의 CI


로얄크로우는 지난해 썸에이지가 설립한 개발 자회사다. '서든어택', '데카론', '영웅'을 히트시킨 백승훈 프로듀서가 대표를 맡았다. 외부 투자를 유치하기 이전 기준 이 회사의 기업 가치는 170억원 규모로, 모회사 썸에이지가 지분 전량을 보유하고 있다.

로얄크로우는 신작 1인칭 슈팅(FPS) 게임을 제작 중이다. 프로젝트 내부 명칭은 법인명칭과 같은 '로얄크로우' 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든어택'의 개발자인 백승훈 대표가 다시 FPS 장르로 회귀해 개발을 시작한데다, 이 프로젝트의 게임성이 조명받으며 이같은 규모의 투자가 임박한 것으로 점쳐진다.

넥슨이 신작게임의 판권 확보를 위해 로얄크로우 측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딜 참여 주체에 지온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것을 감안하면 네오위즈도 해당 게임 판권에 관심을 둘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점쳐진다.



서정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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