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톡톡] "AI 기술 한자리에"…엔비디아 "AI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
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 개최박수연 기자
AI 기술 한자리에
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 개최
삼성SDS·현대차·SKT·KT·네이버·카카오 전문가 참석
심은수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AI& SW 연구센터장
'온디바이스 AI'라고 부르는 형태, 즉 AI 엔진이 사용자의 손안에 있는, 사용자의 손안에 차고 있는 디바이스 안에서 구현이 되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딥러닝·자율주행차 등
AI 관련 최신 기술 트렌드 동향 공유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대표
오늘은 실제 많은 트랙에서 AI와 관련된 여러가지 유스페이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가지 부족한 것이 AI 개발자가 부족하다는 것인데요. 이번 AI 컨퍼런스가 이같은 개발자들을 지원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플랫폼 구현…파트너 협력 강화
"AI 컴퓨팅 기술 분야 선도하겠다"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부사장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한 가장 두드러지는 트렌드는 기업들이 멀티클라우드 하이브리드 전략을 채택하는 것입니다. 서버 운영을 하면서 한 곳이 아니라 여러곳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하기를 원합니다.
"자율주행 기술 제공…파트너사들 협업 강화"
"현대모비스·LG유플러스 등과 GPU 활용도를 높일 것"
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