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해피투게더4' 강아랑 기상캐스터, 한파 당시 울며 방송 “회사에서 혼나”

백승기 기자



'해피투게더4' 강아랑 기상캐스터가 한파 당시 울며 방송한 일화를 소개했다.

4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4'에는 임하룡, 김경식, 김태균, 문희준, 강아랑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강아랑은 한파 특보 당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던 영상이 공개되자 “당시 너무 추워 눈물도 나오고 입술도 굳어 말이 잘 안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서는 프로답지 못하게 울면서 일한다고 혼났다”며 “방송을 보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셨다”고 밝혔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4')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