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근황 공개, 홀쭉해진 몸매 ‘스포츠 행정학 공부 중’
백승기 기자
역도선수 출신 장미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제2의 역도 여제’ 박혜정 선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박혜정은 지난해 재활 훈련 중 만난 장미란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혜정은 홀쭉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장미란은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017년 미국의 한 대학에서 스포츠 행정을 공부 중이다.
(사진:KBS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