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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플러스에셋, 12회 연도별 시상식 개최

ATC 행사 슈퍼챔피언 7년 연속 안말례 부사장 수상



대형 보험 법인대리점(GA)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5일 설계사(TFA) 및 임직원 등 총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회 A+ Group Top Conference(ATC, 연도상 시상식)와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 12회 ATC 행사의 슈퍼챔피언은 작년에 이어 익산사업단 안말례 부사장이 수상했다. 보유고객 6,000명에 이를 정도로 성실한 활동을 이어온 안 부사장은 2013년부터 7년 연속 슈퍼챔피언의 자리에 올랐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2030년까지 보험, 상조, 헬스케어, 부동산, 모기지 등 A+ 에셋과 각 계열사 전 부분에서 매출 1위를 하겠다는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곽근호 에이플러스에셋 회장<사진>은 "착한 마케팅 실천을 통해 국민들에게 칭찬과 사랑 받는 대한민국 대표 착한기업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개인과 법인 자산관리 분야 전문컨설팅과 34개 생·손보사 등 금융사 제휴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GA업계 대표 회사로, 내년 기업 상장(IPO)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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