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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아이 "유리기술 한계 뛰어넘은 폴더블폰 커버글래스 완성"

머니투데이방송 이대호 기자robin@mtn.co.kr2019/07/11 12:25

유티아이가 완성한 폴더블폰용 커버글래스 UFG / 사진=MTN

유티아이가 기존의 플렉시블 유리 기술의 한계를 뛰어 넘는 차별화된 '접히는 유리' 기술을 완성했다.

유티아이는 11일 강성과 화면 고급화를 동시에 실현한 100미크론 이상 폴더블폰용 글래스 커버윈도우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미 월 10만개 이상 양산이 가능한 준비까지 마쳤다는 설명이다.

두께 100미크론 유리에 차별화된 유리가공기술을 적용해 곡률 1.0R에서 반영구적인 폴딩 특성을 갖도록 구현했다. 최소 40만회 이상 폴딩 테스트를 거쳤다.

특히 150그램 쇠구슬을 1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강도를 만들어냈다.

유티아이 관계자는 "150그램 스틸볼을 1미터에서 낙하해도 깨지지 않는 강성을 확보했다는 것은 실제 스마트폰 사용 환경에서 문제 없는 강도를 확인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의 두께 100미크론은 사람의 머리카락 두께와 비슷하다. 이보다 더 얇은 70미크론 이하 두께로 접히는 유리도 이미 개발했지만, 강도와 화면의 고급화를 위해 100미크론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두께가 얇으면 접는 것이 쉬워지지만 충격에 약해지고, 두께가 두꺼우면 충격에 강한 반면 접는 것이 부자연스러워지는 단점이 있다. 유티아이는 그 최적의 조합을 찾은 것이다.

폴딩 특성과 깨짐·찍힘으로부터 우수한 강도를 확보한 것은 물론, 광학적 평탄도 측면에서도 가장 완성적인 커버윈도우라는 평가다. 기존 폴리머 필름을 사용한 폴더블폰에 비해 재질 특성상 시인성과 터치감, 내스크래치 특성 등에서 더욱 우수하다는 것.

유티아이는 "폴리이미드나 70미크론 이하 강화 글래스에 비해 화면 고품질화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며, "강화유리를 특수가공한 것으로 폴더블폰 안전성과 고급스러움까지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폴더블 글래스 상용화 길을 열게 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대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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