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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라이프스타일 겨냥한 엔트리 SUV 베뉴…현대차 글로벌 실적 견인한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 기자kimsk@mtn.co.kr2019/07/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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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엔트리SUV 베뉴가 마침내 한국 시장에도 상륙했습니다. 1인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다양한 편의사양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데요. 유럽, 인도 등에서 잘 팔리는 차급인 베뉴가 현대차의 글로벌 실적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승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21가지 자동차 컬러를 내 마음대로 고를 수 있고, 수납공간도 자유자재로 조절합니다.

개인 취향과 만족을 중시하는 ‘혼라이프’에 중점을 맞춘 엔트리SUV 베뉴가 한국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베뉴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에 태어나 개인주의 성향이 있는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됐습니다.

[인터뷰]주구상 현대차 소형PM센터 상무
도심 주행에 맞도록 최적의 승차감과 핸들링 성능 그다음에 편안한 승차를 할 수 있는 NVH 성능과 동급 최고의 연비 성능과 동력 성능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습니다.

베뉴는 전방에 독창적인 격자무늬의 그릴과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리어램프 등을 적용하며 기존 현대차 SUV에서 볼 수 없던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또 소형 차급에서 볼 수 없던 첨단 주행보조기술과 커넥티비티 사양도 기본 적용됐습니다.

베뉴의 출시로 현대차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에 대응 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모델을 확보했습니다.

[스탠딩]김승교 기자
소형SUV 코나보다 조금 더 작은 엔트리 SUV 베뉴의 출시로 현대차는 소형부터 준중형 대형에 이르는 모든 차급의 SUV모델을 갖추게 됐습니다.

상반기 현대차의 해외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6% 떨어진 174만3천대.

현대차는 신차 베뉴를 통해 소형SUV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유럽과 동남아,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진경정 국내마케팅실 팀장
(혼라이프는)무엇보다 본인의 개성과 취향을 많이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을 선호했고 그런 측면에서 베뉴는 모든 측면을 만족할 수 있는 차입니다.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베뉴가 자동차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은 SUV 시장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승교입니다.


김승교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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