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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눈길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 기자djp82@mtn.co.kr2019/07/12 16:26



롯데주류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봉사단은 정기적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롯데주류 본사 및 지점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소외계층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봉사단은 지난해 설 당시 청운보육원을 방문해 떡국과 음식을 만들어 식사를 지원하고 보육원 안팎의 시설을 점검했다.

경산공장 샤롯데 봉사단은 공장 진입로에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정문까지 환경미화 작업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에는 롯데주류 신입사원 및 멘토 30여명이 강남구 양재천에서 (사)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양재천 정화활동을 벌였다.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수질정화용 미생물균과 황토를 섞어 만든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을 직접 만들어 양재천에 뿌렸다. 지난 3월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전국 롯데주류 5개 공장 인근 하천에서 정화활동을 하기도 했다.

롯데주류는 매년 2회에 걸쳐 ‘사랑의 책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소설, 동화책, 사전 등 다양한 책을 기부하면 도서를 기증한 임직원에게 1권당 1 기부 포인트를 준다. 현재까지 총 7천여권의 도서를 지역사회 도서관 및 사회복지회관에 기부했다.

재난 지역에 대한 지원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롯데주류는 지난 4월 강원도 삼척시에 발생한 대형 산불피해 지역에 ‘처음처럼 숲’을 약 2만㎡ 규모로 조성했다.

처음처럼 숲은 삼림을 조성해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개선하고, 숲의 수원 저장, 수질 정화 작용을 통해 깨끗한 물을 확보해 자연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사회혁신 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 삼척 이외에도 인천 수도권매립지에 3,300㎡ 크기의 처음처럼 2호 숲을 만들었다. 처음처럼 1호 숲 인근데 추가로 2만㎡ 규모의 처음처럼 3호 숲을 조성했다.

롯데주류가 새로 만든 처음처럼 숲은 연간 약 2억2,500만ℓ의 빗물을 흡수할 수 있다. 또한 약 84만8,000kg의 이산화탄소를 머금고 대신 514만kg의 산소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미세먼지는 208만9,000kg을 저감할 수 있는 생태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롯데주류는 단순히 나무를 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물 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토지 습도 관리, 숲 주변 대기 상태 측정 등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불 피해 이전보다 더욱 울창한 숲을 가꿔 나갈 계획이다.

주류업체 본업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 중이다. 롯데주류는 대표 제품인 ‘처음처럼’, ‘클라우드’, ‘청하’가 판매될 때마다 1병 당 소정의 금액을 적립해 지역 지자체 및 복지단체에 기탁한다. 해당 금액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쓰인다.

군산지역은 1999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3억1,500만원을 기부했다. 인제군에는 2010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9차례에 걸쳐 총 9,600여만원을 전달했다. 철원군도 총 3,00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 밖에 당진시, 영천군, 가평군, 삼척시, 영월군, 횡성군, 화천군 등 롯데주류 사업장이 위치한 많은 지역에 판매적립금을 기부하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소비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회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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