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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망상해변서 플로깅대회 '비치코밍' 체험활동 이어져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19/07/17 17:34

(사진=신효재 기자)17일 망상초등학교 학생들과 관광객들이 인문학강의와 리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인 바다상점액티비티 (해변 조개와 쓰레기를 주워와 예술작품으로 승화하는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신효재 기자) 17일 망상초등학교 학생들이 조개껍질을 활용한 작품을 만든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협동조합 다담(이사장 김미전)은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개장일인 지난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4회에 걸처 동해안 최초로 조깅하며 해양쓰레기를 줍고 재활용하는 '비치코밍 플로깅'대회(Beachcombing plogging)를 망상해변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어있다.

비치코밍 플로깅이란 해안을 뜻하는 ‘beach’와 빗질을 뜻하는 ‘combing’에 조깅을 뜻하는 plogging 의 합성어로 바다위를 떠돌다 해안선과 조류를 따라 해변에 표류한 물건이나 쓰레기를 조깅을 하며 주워 작품으로 재활용하는 것이다.

비치코밍 플로깅대회는 동해시 소재 다담협동조합이 강원도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망상바다를 처음처럼)에 선정돼 지역단체와 함께 '망상바다를 처음처럼 되돌리자를 키워드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망상해변상가번영회 회원, 강원영동주재기자클럽, 동해보양온천컨벤션호텔 임직원, 하이원리조트 등이 후원한다.

바다상점액티비티 체험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망상해변 내 위치한 망상바다상점에서 진행한다.

17일에는 망상초등학교 학생 및 관광객 등을 상대로 인문학강의와 리사이클링 체험프로그램인 바다상점액티비티 (해변 조개와 쓰레기를 주워와 예술작품으로 승화하는 체험프로그램)를 진행했다.

바다상점액티비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033-532-6292로 예약하면 된다.

한편 협동조합 다담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망상해변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해양환경에 대한 새로운 인식변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해시가 해양환경스포츠 도시로 새롭게 변모하는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신효재 기자)17일 망상초등학교 학생들이 플로깅대회 일환인 바다상점액티비티를 진행하고 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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