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금감원 자본시장 특사경 출범…"주식 불공정거래 집중 수사"

이수현 기자

thumbnailstart


주가조작과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수사하는 금융당국의 특별사법경찰이 오늘 출범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직원 16명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를 위한 특사경에 지명됐다고 밝혔습니다.

특사경은 압수수색과 통신조회 등 강제수단을 활용해 불공정거래 사건을 수사할 수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서울남부지검의 지휘를 받아 강제수사가 필요한 긴급 중대사건에 대해 처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수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