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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선수 정병국, 인천 도심 한복판에서 음란행위 하다 체포

머니투데이방송 이솔선 이슈팀 기자2019/07/18 11:3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소속 정병국(35) 선수가 길거리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공연음란 혐의로 정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4일 오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바지를 벗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용의자를 정씨로 특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17일 정씨를 체포했다.

정씨는 경찰에서 범행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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