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김교현 "삼성SDI 보유 롯데첨단소재 지분 모두 인수"

롯데케미칼-롯데첨단소재 합병 포석으로 분석

머니투데이방송 김이현 기자2hyun@mtn.co.kr2019/07/18 18:06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

롯데그룹이 삼성SDI가 보유하고 있는 롯데첨단소재의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 롯데케미칼과 롯데첨단소재의 합병을 추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김교현 롯데그룹 화학BU장(사장)은 18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된 화학사업 부문 사장단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삼성SDI가 보유한 롯데첨단소재 지분 10%의 인수 계획에 대해 "다 인수하는 걸로 이야기가 됐다"고 밝혔다.

다만 시기에 대해선 "상황을 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임병연 롯데케미칼 대표도 "계획은 세웠으니 비전을 어떻게 달성할지, 전략을 공유하고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2016년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부 지분 90%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해 롯데첨단소재를 설립했다. 금융투자업계는 삼성SDI가 보유한 남은 지분 10%의 가치를 2,6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지분 인수에 대해선 양 사가 협의 중"이라며 "확정이 되면 정확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이현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