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합검색

MTN 사이트 메뉴

엠티엔더블유로 이동

서울 편의점 수, 강남구가 최다...노원구의 4배


머니투데이방송 유지승 기자raintree@mtn.co.kr2019/07/22 13:45



서울에서 편의점이 가장 많은 지역은 강남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편의점이 가장 많은 곳은 강남구(1,121개)였다. 서울(1만 96개)에서 유일하게 편의점수 1,000개가 넘었다.

서울시 전체 편의점 수 1만 96개 가운데 강남3구에 2,326개가 몰려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이는 노원구(302개)의 4배에 달하는 수치다.

강남구에 이어 송파구(606개), 서초구(599개), 마포구(495개),영등포구(489개), 중구(455개), 종로구(367개), 은평구(307개), 노원구(302개), 도봉구(207개) 등의 순이었다.

강남권 3구에 편의점이 몰려 있는 이유는 인구 170만여 명으로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 업무지역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편의점 수가 적은 노원·은평·도봉구는 사무실이나 유흥가가 많지 않은 주거지역에 속해 상대적으로 유동인구가 적고, 때문에 상권 활성화가 어렵다.

한편, 올해 1분기 서울에서 편의점 가맹점이 2,000개 이상인 브랜드는 GS25(2,760개), CU(2,370개), 세븐일레븐(2,113개)였다.

이들 3개 브랜드의 창업 비용은 가맹비와 상품 준비금 등 초기부담금 기준으로 2,270만원으로 조사됐다.



유지승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유지승기자

raintree@mtn.co.kr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차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02)2077-6288

<저작권자 ⓒ "부자되는 좋은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머니투데이방송 MTN">

copyright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82, 5층 (여의도동)l대표이사ㆍ발행인 : 유승호l편집인 : 정미경l등록번호 : 서울 아01083
사업자등록번호 : 107-86-00057l등록일 : 2010-01-05l제호 : MTN(엠티엔)l발행일 : 2010-01-05l개인정보관리ㆍ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현복
대표전화 : 웹 02-2077-6200, 전문가방송 1899-1087, TV방송관련 02) 2077-6221~3, 온라인광고 02) 2077-6376l팩스 : 02) 2077-6300~6301

머니투데이방송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