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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래 최저 실적 닛산 자동차 글로벌 1만여명 감원


머니투데이방송 권순우 기자soonwoo@mtn.co.kr2019/07/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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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닛산 자동차가 전 세계에서 직원 1만여명을 감원할 예정입니다.

일본 교도 통신은 닛산이 지난 5월 4800명을 감원한데 이어 추가로 5200명을 해고할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감원은 하게 되면 인력 감축 규모는 전체 인력의 7%가 넘습니다.

닛산의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4.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조 4700억원으로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또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의 체포 등 내부적인 갈등을 겪기도 했습니다.


권순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권순우기자

soonwoo@mtn.co.kr

상식의 반대말은 욕심이라고 생각하는 상식주의자 권순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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