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사랑꾼 션,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드러내 “떨어져 있는 건 처음”
김수정 인턴기자
션이 떨어져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7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우기를 맞은 미얀마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션은 병만족과 함께 새우, 생선 꼬치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아이들을 떠올렸다.
그는 꼬치를 만들며 "이런 꼬챙이에 마시멜로 구워 먹으면 맛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션은 "결혼하고 이렇게 떨어져 있는 건 처음인 것 같다. 다들 보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27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우기를 맞은 미얀마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션은 병만족과 함께 새우, 생선 꼬치를 준비하던 중 갑자기 아이들을 떠올렸다.
그는 꼬치를 만들며 "이런 꼬챙이에 마시멜로 구워 먹으면 맛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션은 "결혼하고 이렇게 떨어져 있는 건 처음인 것 같다. 다들 보고 싶다"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는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