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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 BBQ·네이버, 현장서 기부금 세 배 늘려 ‘통 큰 기부’...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 후원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 기자djp82@mtn.co.kr2019/07/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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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BQ·네이버 통 큰 기부'

BBQ-네이버, 사회공헌업무협약 체결
국내최초 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 후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 ‘세상의 모든 인류가 잘 먹고 잘 살 수 있었으면 좋겠다’하는 게 저희 기업의 모토입니다. 국내 3000여명의 루게릭병 환자가 있다고 합니다. 그분들에게 BBQ가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고 희망을 줄 수 있는 길이 있다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동참하게 됐습니다.]

나눔에 기쁨 결합한 퍼네이션 행사
기부참가자 러닝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이채린 BBQ 청춘마케터 : 루게릭병 환자들의 순간적으로 근육이 위축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서 뜻 깊었습니다.]

BBQ-네이버, 현장서 기부금 증액 눈길
가수 션, 참가자들 대상 즉석공연 호응

[최인혁 네이버 해피빈재단 대표 : 해피빈은 온라인과 오프라인까지 확장해서 기업들과 사회공헌 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완성도를 더하고 있어서 앞으로 많은 기업들과 해피빈과 사회공헌활동을 할 수 있게..]

BBQ, 해피빈 통해 연간 20억원 사회공헌사업
해피빈, 온·오프라인 사회공헌 연계사업 활발


BBQ-네이버 사회공헌업무협약 체결...루게릭병 요양병원 건립 후원

BBQ는 네이버 해피빈과 사회공헌업무협약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BBQ는 해피빈을 통해 연간 20억원의 사회공헌자금을 집행한다.

이날 서울 동작구 노들나루공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BBQ와 네이버 해피빈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BBQ와 해피빈은 가수 션이 공동대표로 있는 승일희망재단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국내 최초 루게릭병 환우를 위한 요양병원 건립에 쓰인다.

특히 양사는 공동 부담하기로 했던 1,000만원의 후원금을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과 최인혁 네이버 해피빈재단 대표가 각각 1,000만원의 기부금을 현장에서 더 지원하기로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기부를 하면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퍼네이션' 콘셉트로 이뤄졌다. 기부금 전달은 기부러닝 참가자들의 3km 완주가 전제 조건이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루게릭병 환우들의 고통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도 진행됐다. 기부러닝과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대표적인 퍼네이션 모델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가수 션이 깜짝 공연을 진행해 기부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홍근 제너시스 BBQ회장은 “물품지원이나 기부금 전달도 좋지만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기부 러닝과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한다는 점이 매우 뜻 깊다”며 “BBQ가 치킨 프랜차이즈 리딩 기업인만큼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BQ는 이번 루게릭병 환우 지원 이외에도 아프리카 어린이를 지원하는 '아이러브아프리카'와 BBQ 치킨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치킨캠프', 소외지역에 치킨을 지원하는 '치킨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동준기자

djp82@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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