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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에 “대책없는 증오와 분열의 정치, 피해는 국민이 본다”

백승기 기자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코스닥 사이드카 발동에 “피해는 국민이 본다”고 밝혔다.

5일 이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책 없이 증오와 분열의 정치를 하면 누군가는 선거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겠지만 결국 피해는 국민이 본다. 이런 안 좋은 정치를 끝내야 한다. 그게 미래지향적인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다”라고 적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후 2시 9분을 기해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급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사이드카 발동)된다고 공시했다.

코스닥의 경우 6%가 하락하면 사이드카가 발동된다. 사이드카가 발동되면 코스닥150선물가격 및 현물지수(코스닥150)의 변동으로 향후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된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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