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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썸머비치페스티벌·수제맥주축제, 5일간 20만명 찾아

축제 후에도 속초해수욕장 야간개장 이어져

머니투데이방송 신효재 기자life@mtn.co.kr2019/08/06 14:06

(사진=속초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속초 해수욕장에서 펼쳐진 ‘2019 속초 썸머 비치 페스티벌’과 ‘2019 속초 수제 맥주 축제’에 약 20만 명이 방문했다고 속초시가 6일 밝혔다.

2019 속초 썸머 비치 페스티벌은 매드클라운, 기리보이, 코요태, 노라조, 크라잉넛 등 다양한 아티스트 공연과 EDM 나이트 파티 등이 열렸다.

특히 동해안 최초 해수욕장 야간개장을 실시하며 관광객 증가 및 쓰레기 감소 효과를 거뒀다.

축제는 끝났지만 밤 9시까지 수영이 가능한 속초해수욕장 야간개장, 트래시태그 캠페인 등 클린해수욕장 이미지와 함께 여름피서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속초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공연으로 알차게 구성된 ‘속초 사잇길 음악여행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계속되니 올해 여름의 끝을 속초에서 즐기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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