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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박기웅, 김민상 앞 무릎 꿇다…일촉즉발 대치 상황 예고

정보경 이슈팀



'신입사관 구해령' 차은우와 박기웅이 김민상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8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이림(차은우 분), 이진(박기웅 분), 이태(김민상 분) 세 부자 사이에 일촉즉발 대치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이림(차은우 분)과 이태(김민상 분)의 극렬한 대립이 눈에 띤다.

지난 '신입사관 구해령' 13-14회에서는 왕의 어명을 받고 천연두가 기승을 부리는 평안도에 위무사로 나선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외사(外史)를 자처한 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이 평안도에서 참혹한 현장을 목격했고 이후 환궁한 이림(차은우 분)이 아버지인 함영군 이태(김민상 분)과 마주하는 상황이 일어났다.

이진(박기웅 분)이 동생 이림(차은우 분) 옆에서 힘이 되어주는 가운데 두 형제가 무릎을 꿇은 이유는 무엇인지, 어긋난 부자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오늘(8일) 목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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