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전셋값 상승폭 커져
김민환 기자
서울 아파트의 매매와 전셋값 상승폭이 모두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첫째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는 0.03% 올라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0.01%포인트 올랐습니다.
전세값 역시 지난주보다 0.01%포인트 오른 0.04%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매매와 전세값은 각각 0.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민환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