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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오세득, 재벌설에 입 열었다···과연 진실은?

문정선 이슈팀



오는 9일 밤 JTBC2 ‘악플의 밤’에 셰프 오세득이 출연해 ‘재벌설’ 진상에 대해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세득은 ‘금수저설’, ‘재벌설’ 등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소문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오세득은 “저도 수저에 금칠, 은칠하고 싶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첫 식당도 결혼자금으로 시작한 것이다”고 소문을 전면 부인하기도 했다.

이에 최현석은 “오세득의 어머니가 송편을 들고 슈퍼카에서 내리는 사진을 봤다”라고 말해 겨우 잦아든 재벌설에 불쏘시개를 하는가 하면, MC 신동엽은 “요즘에는 잘 사는 게 흠이 아니다”며 오세득 몰이에 가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한다.

오세득은 ‘제주도에 5만평의 땅을 소유하고 있다’는 ‘농장주설’에 대해서도 실상을 낱낱이 고백하고 그를 둘러싼 수많은 소문의 진상이 밝혀질 예정으로 기대감이 증폭된다.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로, 오늘(9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JTBC2 ‘악플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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