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비연예인 다이버 강사와 6월부터 교제 중 “예쁘게 만나고 있다”
백승기 기자
배우 최송현이 비연예인인 다이버 강사와 교제 중이다.
9일 최송현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최송현이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6월부터 교제 중”이라며 “남자친구는 다이버 강사로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최송현이 다이버 강사인 남자친구와 스쿠버 다이빙 취미활동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최송현은 200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2008년 배우로 전향했다. 드라마 '빅이슈', '공항 가는 길', '마마' 등에 출연했다.
(사진: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