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하시 쥬리, 로켓펀치로 뮤직뱅크 첫 출근! ‘팬들에게 손 인사’
백승기 기자
AKB48 출신 타카하시 쥬리가 걸그룹 로켓펀치로 뮤직뱅크 첫 출근길에 나섰다.
9일 타카하시 쥬리는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뮤뱅)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타카하시 쥬리는 핫팬츠에 크롭 티셔츠, 셔츠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타카하시 쥬리는 팬들을 향해 손 인사를 건네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타카하시 쥬리가 속한 로켓펀치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뉴스1)